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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나에게 다정한 글을 써주기로 했다
글쓴이
김애리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5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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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애리

작가이자 기업 강연가, 콘텐츠 기획자. 지금까지 총 12권의 책을 출간하고, 500여 개의 기업 및 기관, 학교에서 강연을 했다. 글을 쓰며 스스로를 돌보고 일으켜 세운 경험을 바탕으로, 치유와 성장의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어른의 일기』,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여자에게 공부가 필요할 때』, 『책은 언제나 내 편이었어』 등이 있다.

‘매일 쓰는 사람’이라고 불릴 만큼 10대 후반부터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일기와 필사, 글쓰기를 해 왔는데, 여러 기록 행위 중에서도 필사는 침잠한 마음을 가지런히 빗질해주는 위로이자 열정적으로 삶을 사랑하는 방식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필사가 선물하는 오롯한 ‘나만의 시간’을 통해 흔들리는 삶의 방향과 가치를 바로잡고, 소소한 행복과 기쁨을 만끽하는 순간을 더 많은 사람들이 만나길 바란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고요하지만 아주 열정적으로 삶을 사랑하는 방식, 필사”
내 마음 속 다정함을 깨우는 문장 120


불안의 커튼이 드리울 때 나 자신을 다시 바라보세요. 생각만큼 밋밋하고 별로인 존재는 아닐 걸요! 생각만큼 걷잡을 수 없이 인생을 망쳐버린 실수도 없을 걸요! 괜찮습니다. 다시 스스로에게 다정해질 수 있는 시간을 조금 준다면요.
- 본문 중에서

혼자가 된, 텅 빈 고요의 시간을 무엇으로 채우나요? 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서 최고의 생산성과 효율을 내는 삶만이 ‘잘 사는 것’처럼 여겨지는 이 시대에 의도적인 ‘멈춤’은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철학자 파스칼은 “우리가 겪는 모든 불행은 방 안에서 홀로 고독을 누리지 못한다는 사실에서 온다.”라고 했어요. 필사에 우리 인생을 바꿀 힘이 담긴 이유도 이 점 때문이지요. 홀로 고요할 시간을 선물해준다는 점이요. 쫓기듯 바쁘게 사는 우리에게 텅 빈 공간에 앉아 잠시 멈출 기회를 주니까요.

이 책은 20년 넘는 시간 동안 좋은 책의 문장을 필사해 온 김애리 작가가 길어 올린 120개의 문장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장들을 읽고 쓰며 영감과 치유와 도전과 용기를 얻고, 새로운 눈으로 삶을 바라보게 된 김애리 작가의 다정한 말도 함께 담겨 있어요. 김애리 작가는 필사를 가리켜 ‘고요하지만 아주 열정적으로 삶을 사랑하는 방식’이라고 말합니다. 필사라는 방법을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고 돌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요. 마음이 시큰거리는 날이면 잠시 멈춤과 고요 속에서 마음을 들여다보며 필사를 해 보면 어떨까요? 깊은 곳에 숨어 있던 내 안의 다정함을 깨워 따듯하게 마음을 다독일 수 있을 거예요. 소란스러웠던 마음이 단정해지고 맑아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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