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는 다르지만, 영국이라는 나라에서 유학한 13명이 모여 유학기를 썼습니다. 각자 공부한 학교, 전공, 학위는 다르지만, 낯선 곳에서 모두가 원하던 바를 성취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저자들이 겪었던 경험은 모두 처음 겪는 경험이었고, 좋았던 경험과 나빴던 경험이 아니라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저자들의 경험이 도움된다면, 이 책을 만들기 위해 들인 시간과 노력이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영국 유학을 꿈꾸는 이들에게 작은 나침반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