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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신성한 잉여
글쓴이
이찬 저
출판사
도서출판 작가
출판일
2025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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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찬

200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했다. 『현대 한국문학의 지도와 성좌들』 『20세기 후반 한국 현대시론의 계보』 『김동리 문학의 반근대주의』, 문학평론집 『헤르메스의 문장들』 『시/몸의 향연』 『감응의 빛살』 등을 썼다. 2012년 제7회 김달진문학상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문화창의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계간 파란』과 『서정시학』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크로스오버와 다른 미래의 예감'을 노래한 이찬 교수의 첫 문화비평집. 200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한 저자는 <현대 한국문학의 지도와 성좌들> <20세기 후반 한국 현대시론의 계보> 등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문학평론집 <헤르메스의 문장들> <시/몸의 향연> 등을 출간하며 왕성한 비평 활동을 해왔다. 제7회 김달진문학상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으며, 영화와 시와 비평이 더불어 감응할 수 있는 크로스오버 공간을 모색하고 있다.

다양한 철학적 사유와 예술 이미지의 횡단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글쓰기 스타일을 실험하고 있는 저자는 임화의 <작가와 문학과 잉여의 세계>에서 처음 등장한 '신성한 잉여'를 이번 문화비평집의 제목으로 삼았다.

이렇게 제목을 따온 이유를 "1935년 8월 카프 해체 이후 한 치열한 비평적 영혼이 내딛어간 사유의 진통과 고뇌, 그리고 다른 미래를 향한 역사의 잠재력을 끝내 포기할 수 없었던 진보주의자의 필사적인 모색이 휘감겨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더불어 "비평은 창작과 더불어 한가지로 가치 있는 창조적 예술이며, 작품의 단순한 판단자가 아닌 산 증거다."라는 문장에서 이 책은 움텄을뿐더러, 숭고에 가까운 비극적 환희와 더불어 어떤 가슴 벅찬 미래를 예감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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