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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양눈잡이
글쓴이
이훤 저
출판사
아침달
출판일
2025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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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훤

시인. 사진가. 2014년 《문학과의식》에 다섯 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 『우리 너무 절박해지지 말아요』 『양눈잡이』를 썼다. 사진 산문집 『당신의 정면과 나의 정면이 반대로 움직일 때』를 쓰고 찍었으며, 산문집 『사람의 질감』(2023)을 집필 중이다.

텍스트와 사진을 이용해 이야기를 만들어왔다. 시카고예술대학에서 사진학 석사를 마쳤고, 《Home Is Everywhere and Quite Often Nowhere》, 《We Meet in the Past Tense》, 《Tell Them I Said Hello》 등의 개인전을 가졌다. 2019년 큐레이터 메리 스탠리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젊은 사진가에 선정되었으며 미국과 한국, 캐나다, 중국, 스코틀랜드 등에서 크고 작은 공동전에 참여했다. 정릉에서 스튜디오 겸 교습소 ‘작업실 두 눈’을 운영 중이다. @__leeHwon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두 눈으로 다른 두 세계를 동시에 보는 일
그 사이에 발견되는 고난과 사랑

이훤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양눈잡이』가 25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이훤은 시인이자 사진가로 활동하며 텍스트와 사진 양방향으로 세상의 일면과 개인의 내면을 관찰해왔다. 이훤은 새 시집에서 자신을 양눈잡이라 말하고, 양눈잡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일에 관해 이야기한다. 총 5부로 구성된 38편의 시와 사진 연작시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시인이 삶의 많은 것들을 꾸렸던 타향에서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는 장면들이 담겨 있다. 사랑을 통해 두 눈이 변모하게 되었다고, 저자가 부록의 짧은 산문에서 밝혔듯이 여러 변화하는 순간 또한 담았다.
여러 세계를 오가는 삶은 그만큼 위험하다. 그러나 유진목 시인이 추천사에 쓴 대로, 이러한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이 당도하게” 되는 “양눈잡이의 세계”가 있다. 그 세계에 가득한 이방인으로서 필연이었던 고독과 다시 피어나는 의지가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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