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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실
글쓴이
정병헌 외 6명
출판사
민속원
출판일
2025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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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병헌

서울대학교에서 『신재효 판소리 사설의 형성배경과 작품 세계』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교육개발원, 전남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근무하였고, 현재는 중고제판 소리문화진흥회장을 맡고 있다. 판소리학회장, 한국공연문화학회장, 국어국문학회 대표이사, 한국어문단체연합회 공동회장, 한국인문학총연합회 공동회장 등의 학회 활동과 두 차례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을 역임하였고, 전주대사습놀이와 임방울국악제 등 전국 대회의 심사위원장을 맡으면서 배운 바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였다.
저술한 책은 『신재효 판소리 사설의 연구』, 『판소리문학론』, 『판소리와 한국문화』, 『교주 조선창극사』, 『판소리 와 사람들』, 『신재효의 가사』(교주), 『판소리 예술론』, 『한국 고전문학의 교육적 성찰』, 『고전과 함께 떠나는 문학여 행』, 『한국문학의 만남과 성찰』 등의 연구서와 『단호함에 대하여』, 『우정의 길 예지의 창』(4인 공저), 『사계의 전설』(4 인 공저), 『지나고 보니 보이는 꽃』(4인 공저) 등의 수필집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박동실은 우리 시대 판소리문화의 아픈 역사이다.

선생은 예인의 집안에서 태어나 판소리의 길을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그 길을 걸어갔다. 그리고 여러 사람이 같이 어우러져 무대에 서는 창극의 길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열심히 매진하였다. 그래서 시대를 호흡하는 예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수 있었다. 지실에서 그는 박석기 선생의 후원으로 판소리 연창자들을 모아 집단적인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는 교방이나 권번에서 교육하는 것과는 그 출발이 다른 것이었다. 박석기 선생과 마찬가지로 박동실 또한 민족예술로서의 판소리를 생각하였고, 이를 실천에 옮겼던 것이다. 그런 의식의 바탕 위에서, 해방이 되자 민족의 유구함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의사, 열사들의 모습을 판소리 속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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