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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시와 더불어 배우며 살아가다
글쓴이
김풍기 저
출판사
해토
출판일
2004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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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풍기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강원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원대 국어교육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 고전문학과 한시를 통해 다양한 사유를 접했고, 이를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서 소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 고전 소설의 매혹』, 『선물의 문화사』, 『시힘』, 『김풍기 교수와 함께 읽는 오언당음』, 『어디 장쾌한 일 좀 없을까』, 『한시의 품격』, 『조선 지식인의 서가를 탐하다』 등이 있고, 역서로는 『완역 옥루몽』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리나라 고전시가를 쉽게 접하고 사유의 지평을 넓히는 데 일조하고 있는 김풍기(문학박사, 강원대 교수)의 신간 『옛시와 더불어 배우며 살아가다』가 출간되었다. 옛 선인들의 삶과 정취가 한껏 배어나오는 한시에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시공을 초월한 만남과 사색의 장을 열고 있다.
이 책은 옛시 읽어주는 책이다. 옛시(한시)를 읽는 데 있어서 갖추어야 하는 인문학적 지식이나 한자 이해능력은 필요로 하지 않고, 평범한 일상의 언어를 통해 시 속에 담겨 있는 아름다움과 오묘함을 포착해 보여주고 있다. 한자와 고전문학을 공부하거나 작품의 시대적 역사적인 배경을 알아야만 한시를 이해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 선입견을 완전히 벗어나게 해준다. 옛 선조들의 시가 김풍기의 맛깔 나는 글을 통해 현대의 삶 속으로 저벅저벅 걸어나와 우리와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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