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석학 레오 버스카글리아 교수가 전하는 삶과 죽음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 새로 태어난 생명에게 보내는 최고의 찬사이자, 생을 마감하는 모든 것에게 보내는 따뜻한 송사인 이 책은 세월을 초월해 사랑받고 있으며, 연극으로 만들어지기까지 했다. 이후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사이에 '프레디 모임', '프레디에서 배운 것들'이라는 수많은 모임이 생겨났으며, 일본에서는 어머니가 아이에게 권하고 싶은 최고의 도서로 선정되었다. 저자가 이 책을 읽고 독자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지나면 겨울이 오듯 모든 생명은 태어나 자라다가 언젠가는 죽게 마련이다. 그것이 바로 대자연의 법칙이고, 그런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진다는 것을 저자는 나뭇잎 프레디의 삶과 죽음을 통해 은유적으로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