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에 연연한 리더는 권위를 무기로 조직 위에 군림하지만, 그들은 단기적인 성과를 거둘 뿐이다. 진정한 리더십의 묘미는 구성원을 중시함으로써 그들 스스로 최우수팀을 만들게 하는 데 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와 『겅호!』의 작가 켄 블랜차드가 밝히는 진정한 리더십의 세 가지 열쇠. 전작을 통해 정리된 블랜차드의 리더십 철학을 담은 이 책은 리더십이 저절로 생겨나는 약이 개발되었다는 특이한 상황을 설정하여, 짧은 우화 안에 리더십의 본질을 간명하게 정리하고 있다. 그가 제시하는 리더십의 세 가지 핵심적인 성분은 곧 조직의 성과와 구성원의 존경이라는 두 가지 열매를 모두 얻게 하는 열쇠이기도 하다.
리더들은 성실성을 갖추고 직원들과 협력하며, 직원들 스스로가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자부심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 이 책은 그 필요성을 잘 보여주는 재미있는 우화로, 직원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아는 리더가 훌륭한 리더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효과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궁금한 이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