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안녕, 우리
글쓴이
심아진 저
출판사
상상
출판일
2025년 2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심아진

1999년 중편소설 「차 마시는 시간을 위하여」(『21세기문학』)로 등단. 소설집으로 『숨을 쉬다』 『그만, 뛰어내리다』 『여우』 『무관심 연습』, 장편소설로 『어쩌면, 진심입니다』 『후예들』 이 있다. 소설집 『신의 한 수』로 2022년 김용익소설문학상, 2023년 제1회 백릉 채만식문학상을 수상했다.
2020년 ‘심순’이란 이름으로 동화 「가벼운 인사」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비밀의 무게』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속도의 시절일수록, 우리에게는 그것을 지연시키는 해학의 묘가 필요하다.
나는 작가의 소설에서 그것을 발견했다. _구병모(소설가)

언제부터 우리 사회는 흠결 없는 선을 추구해 왔을까. ‘선함’에 대한 강박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기조가 되었다. 하지만 작가는 질문을 던진다. “기대기에 너무 쉬운 양극단만이 우리 생의 자리는 아니지 않”느냐고.

심아진 소설의 진정한 매력은 인물들을 관찰하고 묘사하는 작가의 역량에 있다. 작가의 섬세한 시선은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을 법한 인물들을 따라가고, 불완전한 그들을 통해 인간 존재를 드러낸다. 『안녕, 우리』의 인물들은 하나같이 흠결을 지니고 있지만, 그렇기에 우리 삶에 깊숙이 스며든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