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위대한 개츠비
글쓴이
F. 스콧 피츠제럴드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25년 2월 2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F. 스콧 피츠제럴드

미국의 소설가이며 단편 작가이다. 양차 세계대전 사이의 시기, 그중에서도 1920년대 화려하고도 향락적인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무너져 가는 미국의 모습과 ‘로스트제너레이션’의 무절제와 환멸을 그린 작가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등과 함께 20세기 초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과 생애,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인물이다. 1896년 9월 24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자퇴 후, 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1919년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25년 4월, 피츠제럴드는 장편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완성했는데, 1920년대 대공황 이전 호황기를 누리던 미국의 물질 만능주의 속에서 전후의 공허와 환멸로부터 도피하고자 향락에 빠진 로스트제너레이션의 혼란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작품에서 청춘의 욕망과 절망이 절묘하게 묘사되고 있다. 세계적인 명작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에서 다루고 있다. 헤밍웨이는 “이토록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다면, 앞으로 이보다 더 뛰어난 작품을 얼마든지 쓸 수 있다.”라며 작품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T. S. 엘리엇은 “헨리 제임스 이후 미국 소설이 내디딘 첫걸음”이라고, 거트루드 스타인은 “(피츠제럴드는) 이 소설로 동시대를 창조했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데뷔작 『낙원의 이쪽』의 절반도 팔리지 않았고, 오히려 그가 죽은 후 재조명되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장편소설로 『밤은 부드러워』, 『마지막 거물의 사랑(미완)』, 『말괄량이와 철학자들』, 『낙원의 이쪽』, 『아름답고도 저주받은 사람들』, 『재즈 시대의 이야기들』, 『위대한 개츠비』, 『얼음 궁전』, 『밤은 부드러워』, 『기상나팔 소리』등을 비롯해 중단편 160여 편을 남기고 1940년 12월 21일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
1920년 미국, 재즈 시대의 이면을 보다.
[타임지] 선정 20세기 최고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

“헨리 제임스 이후 미국 소설이 내디딘 첫걸음”
- T.S. 엘리엇


1920년, 경제적 호황을 맞은 미국은 재즈 시대의 막을 열었다. 물질적인 여유와 화려한 사교 문화가 만개한 아메리칸드림의 중심에서, 이 시대의 상징적인 인물로 그려지는 주인공 개츠비는 매주 토요일 밤 본인의 집에서 호화로운 파티를 연다. 이 소설의 화자인 닉 캐러웨이는 롱아일랜드 웨스트 에그로 이사와 우연히 이웃 백만장자 개츠비를 만난다. 닉은 개츠비가 매주 성대한 파티를 열었던 이유가 첫사랑 데이지를 찾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닫는다. 결국 개츠비는 닉을 통해 데이지를 만날 수 있게 되지만 데이지는 개츠비에게 흔들리면서도 남편 톰에게서 벗어나려 하지 않는다. 개츠비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위대한 개츠비』는 개츠비가 주최하는 화려한 파티를 통해 사치와 향락의 재즈 시대를 그대로 보여주면서도, 그 아래 숨겨진 공허함과 도덕적 타락, 그리고 이상과 현실의 모순을 철저히 묘사한다. 개츠비의 삶은 화려함 속에 감춰진 모습이 얼마나 비극적인지, 물질적 풍요 속 인간의 갈망이 어떻게 바뀌어나갈 수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그려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