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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의 민족운동 연구 3
글쓴이
윤대식 외 4명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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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대식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대 중국의 유 · 법가, 조선 후기 실학, 한국 정치사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고대 법가 철학과 조선 왕조의 정치리더십, 한국 근현대 정치지성사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아시아지역연구소 전임연구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역서로는 『상앙, 이목지신을 지킨 아이언 맨』(신서원, 2020), 『일지록』(지만지, 2019, 역서), 『건국을 위한 변명: 안재홍, 전통과 근대 그리고 민족과 이념의 경계인』(신서원, 2018), 『상군서』(지만지, 2018, 역서), 『민의와 의론』(이학사, 2012, 공저), 『안재홍과 신간회의 민족 운동』(선인, 2012, 공저)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순자의 새로운 군주: 선왕의 재현으로서 후왕의 창조」(2020), 「『순자』 속 성인(聖人)에서 성왕(聖王)으로」(2020), 「순자를 위한 변명」(2019), 「『사기』, 제국(帝國)의 정의로움을 위한 변명」(2019), 「유가적 가치체계에 내재한 원초적 여성성과 이념적 여성성 사이」(2018), 「1924~25년 식민지 정치지성의 대외인식에 드러난 자주와 사대의 교차」(2018), 「관중(管仲)의 국가 책무 기획 : 온정과 통제의 경계 짓기」(2017), 「연산군(燕山君), 권력과 폭력 간 불안한 경계 짓기의 실패자?」(2017), 「경세가 관중(管仲)과 텍스트 『관자』(管子) 사이」(2016)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올해는 민족지도자 민세 안재홍이 절대 독립운동의 한 수단으로 본격적인 언론활동을 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안재홍은 1891년 11월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국내 민족운동을 이끌며 1919년 대한민국 청년외교단 사건을 시작으로 조선일보 필화, 신간회운동, 군관학교 사건, 조선어학회 사건 등으로 9차례 걸쳐 7년 3개월 옥고를 치른 독립운동가였다. 또한 시대일보 논설기자, 조선일보 주필·사장, 해방 후 한성일보 사장을 지낸 언론인이자, 일제식민사관에 맞서 한국고대사 연구에 몰두하고 다산 정약용의 『여유당전서』를 교열·간행한 사학자였다. 민세는 해방 후에는 건준 부위원장, 좌우합작 우측 대표, 미군정청 민정장관, 2대 국회의원 등으로 통일민족국가 수립에 헌신했던 정치가였다.

1980년대 중반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안재홍 재조명 학술연구 사업은 그동안 역사학, 정치학, 언론학을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최근에는 교육학, 문학, 체육사, 철학 등 다양한 분야로 연구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 책에 게재되는 논문들은 2023년 (사)민세안재홍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평택시가 후원한 「제17회 민세학술대회: 안재홍의 민족운동연구 3」의 연구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책 머리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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