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머리가 좋다는 건 무슨 뜻일까?
글쓴이
모나이 히로무 저
출판사
갈매나무
출판일
2025년 2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모나이 히로무

2008년 도쿄약과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하고 2013년에 도쿄공업대학교 대학원 종합이공학연구과 박사를 수료했다. 일본학술진흥회 특별 연구원, 이화학연구소 뇌과학 종합연구센터 연구원을 거쳐 2018년부터 오차노미즈여자대학교 자연과학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뇌에 관한 책을 읽는 모임 ‘인스피! 세미나’의 대표로, ‘뇌가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생쥐의 뇌 활동에서 실마리를 얻어 기초 연구와 의학 연구의 가교를 담당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머리가 좋다는 건 무슨 뜻일까?》, 제37회 고단샤 과학출판상을 수상한 《뇌를 관장하는 ‘뇌’(?を司る「?」)》, 《여기까지 알아냈다! 뇌와 마음(ここまでわかった! ?とこころ)》(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 좋은 머리는 타고나는 걸까?
- IQ가 높으면 머리가 좋은 것일까?
- 나이가 들수록 뇌는 정말로 굳어가는 걸까?

당신의 머리는 나쁘지 않다
다만,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를 뿐!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진짜 머리 좋은 사람들의 비밀

누군가가 당신에게 ‘머리가 좋으냐’고 물어본다면 대부분 기억력(암기력)이나 지능지수(IQ)를 떠올릴 것이다. 그런데 IQ가 높다고 해서 머리가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일본의 촉망받는 젊은 뇌과학자 모나이 히로무는 《머리가 좋다는 건 무슨 뜻일까?》에서 IQ가 높다고 해서 머리가 좋다고 단언할 수 없으며, ‘좋은 머리’는 뇌과학적으로 다양한 의미를 함축한다고 이야기한다.
뇌과학에 따르면, 뇌세포들로 구성된 복잡다단한 정보 처리가 지능을 결정하는 요소라고 본다. 즉, ‘머리가 좋은’ 상태는 천억 개가량의 뉴런과 백조 개가량의 시냅스로 이루어진 뇌 속 네트워크에 저장된 정보를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지능은 타고난 뇌에 좌우되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 걸까?

그렇지 않다. 저자는 우리 뇌는 고정불변한 상태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므로 섣불리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즉 인간의 지능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타인과(혹은 사회와) 상호 작용하며 뇌 회로를 수정해 나가면서 완성된다. 책은 이러한 뇌의 생화학적 원리, 특히 저자의 주요 연구 분야인 신경생리학과 최신 뇌과학이 밝혀낸 뇌세포(글리아세포)의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우리가 후천적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뇌에 새로운 능력을 부여할 수 있음을 살펴본다.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굳어간다고 느낀다면, 연차는 쌓이는데 일머리가 늘지 않는다면, 그건 당신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