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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팀장이 진짜 팀장이다
글쓴이
도나 제넷 저/김승화 역
출판사
굿모닝미디어
출판일
2004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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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어떻게 부하 직원에게 일을 잘 시킬 것인가에 대해 가르쳐줄 뿐만 아니라, 일 잘 시키는 방법에 대해 자신의 상사를 깨우쳐 주는 이 책은 일에 치여 ‘능력없는 팀장’ 소리를 들어야 했던 제임스 팀장의 출세기. 제임스는 자신의 변화 프로그램을 통해 ‘다람쥐 쳇바퀴 돌리기’하듯 일에 절어 사는 직장인들에게 어떻게 해야 일과 인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붙잡을 수 있는지 명쾌하게 깨우쳐 준다.

회사를 경영하고 관리하는 관리자나 경영자에게 가장 큰 숙제는 내 맘처럼 일해 주는 부하직원을 만드는 일이다. ‘내가 다 하면 더 잘 될 텐데…, 일 시켜 놓고 시간은 지나가고, 어차피 나중에 내가 정리하느니 차라리 내가 직접 일을 하는 편이 나아’ 라고 생각하면서 본인은 죽어라 일하고, 팀원은 오히려 놀게 만드는 팀장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팀장이 일하지 말고 놀라는 얘기가 아니다. 팀장이 스스로 일을 다 챙겨서 혼자 할 게 아니라, 부하 직원에게 일을 적절하게 맡겨서 효과적으로 시키면 높은 성과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업무에는 더욱 창의적으로 몰두할 수 있으며 가족과 자신을 위해 보내는 시간은 더 많이 가질 수 있다는 게 핵심 메시지다. 다시 말해서 팀장이 미리 고민하지 않고 적당히 일을 시키거나 나중에 수습하느라 고생할 것이 아니라, 부하 직원에게 어떤 일을 어떻게 시킬 것인지를 미리 고민하면, 성과도 나오고 일은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맨날 야근하느라 녹초가 되는 것을 줄일 수 있으며 자신감은 커지고, 실수도 예방한다. 팀웍을 증대시켜 직원들의 사기가 높아지고, 스트레스는 덜면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보장받을 수 있어서 궁극적으로는 취미나 여가를 위한 시간과 함께 에너지도 넘쳐나게 되어 인생까지 달라진다는 성공 스토리다.

일을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부하 직원에게 일을 어떻게 맡겨서 원하는 성과를 낼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 즉 부하직원에게 일과 권한을 잘 맡기고 관리하는 것이 팀장과 경영자의 일이라는, 너무나 단순한 진리를 다시금 깨우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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