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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일본의 풍습
글쓴이
치바 코지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5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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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치바 코지

1964년에 일본 치바현 이치하라시에서 태어나서 고마자와대학대학원 인문과학연구와 박사후기 과정의 만기 퇴학을 했다. 이후 고마자와여자대학 인문학부 일본문화학과에서 강사, 준교수, 교수를 역임 후 2019년 12월부터 도호쿠복지대학 학장 및 학교 법인 센단학원 상무 이사에 취임했다. 조동종 호린지의 제24대 주지로 TV, 잡지, 강연 등을 통해 불교의 가르침과 삶의 태도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민속학과 일본인의 사상에도 조예가 깊다. 치바현 이치하라시의 관광 대사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알면 알수록 무서운 일본인의 풍습』, 『불교에서 나온 의외의 일본어』, 『우울에서 벗어나기 위한 선?의 지혜』, 『선식?食』, 『절과 불교』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마네키네코는 왜 오른손을 들고 있을까?’
‘시험·면접을 앞두고 왜 돈가스를 먹을까?’
더 깊이 들여다보는, 제대로 알고 싶은 일본!

한국인이 찾는 해외여행지 1위 일본. 2023년 일본을 여행한 한국인은 700만 명에 달했다. 그만큼 가깝고 익숙한 나라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비슷한 듯 다른 문화 차이도 분명 존재한다. 왜 식당 입구마다 마네키네코가 놓여 있을까? 그리고 왜 마네키네코는 오른손을 들고 있을까? 왜 일본 사람들은 중요한 시험이나 면접을 앞두고 돈가스(돈카츠)를 먹을까? 하고많은 음식 중 왜 돈가스일까?

이 책은 가깝고도 낯선 나라 일본의 풍습을 소개한다.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온 다양한 풍습과 현재까지도 일본 사람들의 일상에 살아 숨 쉬는 풍습과 그 속에 담긴 의미와 유래, 이야기를 해설한다. 이 책을 감수한 치바 코지는 “인생은 풍속으로 시작하고 풍속으로 끝난다”라고 했다. 탄생을 기뻐하고, 무사하게 성장했음을 감사하며, 가내 안정과 사업 번창 그리고 입신출세와 불로장생 등 여러 바람을 신이나 부처에게 기도한다. 그리고 어느덧 인생의 마지막을 맞이할 때도 장례라는 풍속을 통해 이 세상 사람에서 저세상 사람이 되어 계속 살아간다. 이러한 삶의 영위 속에 풍속이 있다. 풍속을 아는 일은 그 풍속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알아가는 것과도 같다.

풍습을 알면 일본, 일본인 그리고 일본 문화가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인 만큼 느낄 수 있다. 그동안 궁금했지만 어디에서도 궁금증을 해결할 수 없었던 일본과 일본 문화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제대로 알아보자. 단지 여행을 다녀왔거나 앞으로 갈 곳이 아니라, 경험하고 싶은 나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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