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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술
글쓴이
조숙현 저
출판사
아트북프레스
출판일
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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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숙현

조숙현은 독립출판사 아트북프레스의 대표이자 미술 비평가, 기획자이다. 연세대학교에서 미디어문화학을, 홍익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미술 전문 기자와 큐레이터를 거쳐 예술과 대중을 잇는 책을 기획·출간하고 있다.

그림책과 현대미술을 연결하는 작업에 관심을 두고 『미피와 예술가들』, 『미피와 인상주의 화가들』을 번역했다. 두 권의 책을 통해 아이들이 미피와 함께 마티스, 몬드리안, 쿠사마 야요이, 모네, 르누아르, 드가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는 그림책을 활용한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가족 대상 워크숍을 기획하며,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예술을 경험하고 부모와 함께 미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 인생에 한 번, 예술가로 살아보기』, 『서울 인디 예술 공간』, 『가까운 미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현대미술 비평가이자 전시기획자로 현장에서 10여 년 간 활동해온 저자가 그간 한국미술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바를 써내려간 책이다. 제목 ‘가까운 미술’은 한국의 현대미술에 대해 다루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국내 현대미술은 한국에서 ‘소외된 장르’였다. 과거의 미술의 영광과, 해외 현대미술의 유명 ‘슈퍼스타’의 명성에 가려져 제대로 평가 받을 기회가 없었다.

저자는 한국 현대미술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만난 ‘좋은’ 작가들과, 현대미술 현장이 가지고 있는 모순과 꼬인 문제들에 대해 발언하고자 한다. 이 책은 한국 동시대 미술의 현장과 비평, 프로와 아마추어 작가, K-아트의 정체성, 한국 현대미술의 세대간 차이점, 한국의 공공미술, AI 시대의 현대미술 등의 챕터별 이슈로 저자의 발언을 무겁거나 어렵지 않은 에세이 형식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신진작가를 대상으로 한 강의를 바탕으로, ‘예술가로 살아남기’ 전략에 대해서도 말미에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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