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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고생
글쓴이
조우리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25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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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우리

자기가 읽고 싶은 소설을 쓰는 소설가. 여성, 퀴어, 노동을 이야기하는 소설이 세상에 더 많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순간 우리는 각자의 노동을 하고 있고, 항상 서로의 노동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 한다. 2011년 단편소설 「개 다섯 마리의 밤」으로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발표를 시작했다. 소설집 『내 여자친구와 여자 친구들』 『팀플레이』, 연작소설 『이어달리기』, 장편소설 『라스트 러브』 『오늘의 세리머니』 『당신의 자랑이 되려고』, 청소년 소설 『커튼콜』 등을 출간했다. 언제나 온 세상을 향해, 또한 오직 단 한 사람의 마음에 들고 싶어서 소설을 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라져가는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도서관을 지키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사서 고생하려는 좋아하는 마음에 관하여

일하고 사랑하며 함께 살아가는 여성과 퀴어의 삶을 그려온 조우리 작가의 신작 소설 《사서 고생》이 위즈덤하우스 위픽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팬데믹으로 거리가 고요할수록 북적이는 메타버스 ‘미러라클’. 이곳 ‘미러라클 동그라미도서관’에 명예 관장 ‘동그리’가 있다. 기간제 사서 ‘정아’는 꿈을 이루고자 전공을 그만두고, 아무도 찾지 않는 가상세계의 도서관에 사람들을 불러 모았지만 계약 연장이 불가하다는 소식을 듣는다. 다시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고, 명예 관장 자리를 물려받은 정규직 사서 ‘영지’는 찾는 사람이 줄어드는 미러라클 도서관에서 정아의 흔적을 쫓는데……. 무심코 정아가 던진 한마디가 영지의 고요한 마음을 휘젓자 아주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감정들이 떠오른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사서 고생을 하려는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져가는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도서관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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