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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학, 문학의 마음
글쓴이
정우락 외 9명
출판사
역락
출판일
2025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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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우락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북경대학교 방문학자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하고 있다. 주로 한국문학사상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으며, 최근 문화공간으로서의 영남이 갖는 의미에 주목하며 관련 글을 발표하고 있다. 저역서로는 『영남의 큰집, 안동 퇴계 이황 종가』, 『조선의 서정시인 퇴계 이황』, 『남명과 퇴계사이』, 『남명문학의 철학적 접근』, 『남명학파의 문학적 상상력』, 『삼국유사 원시와 문명 사이』, 『문화공간 팔공산과 대구』, 『모순의 힘, 한국문학과 물에 관한 사상력』, 『국역 흑산일록』, 『후산졸언 시문선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마음의 문학, 문학의 마음
-『심경』과 문학의 상관성-

이 책은 『심경』이 조선으로 유입됨에 따라 선비 작가들이 마음을 문학 작품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려냈던가 하는 문제를 다룬 것이다. 조선시대 선비들의 마음과 그것의 형상인 문학을 이해하고자 할 때, 연구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바로 『심경』이다. 선비 작가들은 이를 통해 스스로를 수양했고, 이를 통해 작품을 창작하였으며, 이를 통해 그들의 문화를 만들어 갔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러하므로 경북대학교 한국문학사상연구실의 주요 강독 교재 가운데 하나도 『심경』이었다. 우리는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논의를 전개하되, 『심경』과 ‘마음’의 상관성을 염두에 두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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