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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불이문(不二門)을 넘어 붓다의 세계로
글쓴이
이찬훈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25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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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찬훈

부산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제대학교 인문문화학부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둘이 아닌 세상』, 『불이사상으로 읽는 노자』, 『불교의 미를 찾아서』가 있고, 역서로는 『한 권으로 읽는 동양미학』, 『사회적 실천, 자연 그리고 변증법』(공역), 『소크라테스에서 사르트르까지』(공역)가 있다. 논문으로는 「대중문화와 헤게모니」, 「욕망과 현대대중문화」, 「현대 대중문화와 주체성」, 「인문학적 상상력과 디지털 사진예술의 활용 가능성 연구」, 「노장 미학사상이 중국화론에 미친 영향」, 「중국 화론에 나타난 동양미학 사상 연구」, 「불이사상과 미래문명」, 「불이사상과 불교미학」, 「선종미학 연구」, 「불교예술에서 화엄경의 활용가능성에 관한 연구」, 「화엄경 보살사상의 현대적 계승」, 「통합적 관점에서 본 서양의 정의론」, 「墨子 義論의 현대적 의미」 등이 있다.

E-mail: phylch@inje.ac.kr. bulidang@naver.com

책 소개

분야불교
불이문을 통해 붓다의 세계,
진리의 길로 들어가다
불이사상은 우주의 진리를 밝히고 인생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불교는 불이사상으로 관철되어 있다
불이사상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의 관계를 불이(不二) 관계로 설명한다. 세상의 모든 현상과 사건은 서로 관계를 맺는 데서 생겨난다. 하나와 나머지 여럿의 관계는 근원적으로 둘이 아니며 관계의 그물망 속에 존재한다. 저자는 불이사상을 불교의 핵심사상이라 보고 불교 전체를 불이사상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불이사상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때 나, 나의 것, 나의 생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구속받지 않는 자유로운 무애의 경지에서 이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1부는 니까야에 담긴 연기론, 사법인, 사성제 등 초기불교의 핵심적인 사상을 설명하고 불이사상을 논한다. 2부는 『아비달마구사론』을 중심으로 부파불교를 논하고 대승불교의 반야 공사상과 유식사상, 대승기신론사상을 다룬다. 3부에서는 『화엄경』과 화엄사상을 불타관, 법계관, 보살관을 중점으로 서술하여 불이사상의 심화 과정을 밝힌다. 끝으로 4부는 불이와 화엄사상의 관점에서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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