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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조개 줍는 아이들 2
글쓴이
로자문드 필처 저
출판사
리프
출판일
2025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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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자문드 필처

7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고 18살 때 첫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조개 줍는 아이들』은 필처의 14번째 소설로, 작가가 63세에 쓴 이 작품은 1987년에 출간된 이후 전 세계에서 1,0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2003년 BBC에서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그녀는 2000년 마지막 작품 『동지』를 출간한 후 작가 생활에서 은퇴했다. 이후 2002년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으며 20세기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반열에 올라섰다. 다른 대표작으로는 『구월 1, 2』, 『안개비』, 『사월에 내리는 눈』, 『자기 스스로의 생 1, 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진정으로 좋은 것은 사라지지 않는 법이오.”
전 세계 천만 독자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고전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54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BBC 선정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
★ 소설가 구자명의 섬세한 번역

“책을 덮고 나면 아쉬움만 남을 것이다. 더 넘길 책장이 없기에”_보스턴 헤럴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BBC에서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으로 선정되며 전 세계에 로자문드 필처 열풍을 일으킨 대표작 『조개 줍는 아이들』이 리프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반세기 넘게 글을 써온 대문호의 문학적 정수를 모두 담아낸 이 작품은 전 세계에서 1,0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기존의 로맨스 소설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는 찬사를 받았다.

소설은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한 여자의 일생에서 마주하는 상실, 슬픔, 그 속에서 찾은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힘겨운 삶을 헤쳐온 주인공 페넬로프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를 겪고 다시 찾은 일상의 사소한 행복을 만끽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어느 날 추억이 담긴 그림의 값이 치솟으며 금전적인 문제를 두고 자녀들과 갈등을 겪게 된다. 결국 페넬로프는 고향을 찾아가 묻어두었던 지난날의 사랑과 상실을 돌이키며 결정을 내리는데…….

책을 읽다 보면 파도 소리가 들리는 바닷가 마을이 선명하게 떠오르고, 완벽하지 않아서 오히려 친숙한 인물들에게 점점 애정을 갖게 된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마치 오랜 친구와 작별한 듯 진한 아쉬움이 느껴진다. 그러나 『조개 줍는 아이들』의 정경은 삶에서 마주치는 상실과 슬픔의 순간마다 되살아나 그 속에 감춰진 사랑을 찾아내 줄 것이다. ‘진정으로 좋은 것은 사라지지 않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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