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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영화철학
글쓴이
이지영 저
출판사
이학사
출판일
2025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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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지영

서울대에서 「들뢰즈의 운동-이미지 개념에 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영화미학으로 두 번째 박사 논문을 마무리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대, 홍익대, 옥스퍼드대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 세종대 대양휴머니티칼리지에 재직하고 있다. 들뢰즈의 영화 철학과 더불어 모바일 네트워크 시대의 온라인 영상, 비디오 설치 영상, 푸티지 영상, 실험적 다큐멘터리 등 영화와 인접 영상 예술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예술의 변모에 관심을 가지고 미학적 존재론적 연구를 하고 있다.

모바일 네트워크 시대의 생산 양식의 변화와 더불어 변모하고 있는 영상 예술의 새로운 형식과 역할에 대한 이론적 가설을 제시하였으나 적절한 사례를 찾지 못해 중단했던 연구를 방탄소년단의 뮤직 비디오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새로운 현상을 발견하고 재개할 수 있었다. ‘네트워크-이미지’와 그 새로운 예술 형식의 사회적 역할을 ‘공유가치’라고 주장하는 이 책은 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저서로 『철학자가 사랑한 그림』 (공저), Deleuze in China (공저), Nobody knows when it was made and why (공저) 『들뢰즈의 영화철학: 『시네마』를 넘어서』 (근간)가 있고 『푸코』, 『들뢰즈 : 철학과 영화』 등을 번역했으며, 들뢰즈의 영화철학을 중심으로 영화와 인접 영상 예술들에 대한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영화를 통해 “다르게 사유하라!”

이 책은 영화를 통해 새로운 사유의 가능성을 연 철학자 들뢰즈의 영화철학을 이해하고, 적용하고, 넘어서기 위한 시도를 담고 있다. 들뢰즈의 영화철학을 중심으로 영화와 인접 영상 예술을 연구해온 철학자 이지영 교수는 이 책에서 들뢰즈를 사다리로 삼아 들뢰즈의 영화철학에 기어오르고, 올라타고, 사다리를 변형시키고자 한다. 들뢰즈의 영화철학이 사변적인 영화 존재론 내지 아트하우스 영화만을 위한 난해한 미학 이론이 아니라 지금보다 더 좋은 삶, 지금보다 생의 생성적, 창조적 역량을 더 상승시킬 수 있는 삶을 사유하기 위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 책은 영화에 대한 기존의 인식과 통념을 전복하고 ‘다르게 사유’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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