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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밭에서 지상의 시를 읽다
글쓴이
곽재구 저
출판사
이가서
출판일
200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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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재구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사평역에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사평역에서』 『전장포아리랑』 『한국의 연인들』 『서울 세노야』 등이 있고, 산문집 『곽재구의 포구기행』 『곽재구의 예술기행』 『우리가 사랑한 1초들』 등이 있다. 동화집으로는 『아기참새 찌꾸』 『낙타풀의 사랑』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짜장면』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동서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등을 받았다. 『공부 못했지?』는 등단 이후 처음으로 펴내는 동시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곽재구 시인이 1년 만에 독자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평소 감동받았던 시에 자신만의 따스함을 담아 에세이 형태의 글을 엮기 시작해 완성된 이 책은 별밭을 바라보던 유년시절의 마음과 지상의 시를 엮어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쉼터를 주고 싶었다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있다.

이 책은 김지하, 황지우, 정호승, 이성복, 장석남, 최승호, 김용택, 안도현(78명의 80편의 시) 등 현 문단에서 주목받고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시인들의 따뜻한 이미지 시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에의 ‘참 문학에의 갈증’ 풀어주고, 백석, 신동엽 등 학창 시절, ‘울림의 미학’의 미학을 일깨워준 시인들의 함께 수록 되어 있어 향수에 젖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이 책을 읽어가는 동안, 독자들은 곽 시인만의 정서가 아닌 개개인의 가슴속 깊이 자리하고 있지만, 일상에서 잊고 지낸 정서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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