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사건
글쓴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25년 2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생. 토목기사인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에든버러대학 공과에 입학했지만, 허약한 체질과 문학을 애호하던 성향 때문에 전과해 변호사가 되었다. 그 후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자 유럽 각지로 요양을 위한 여행을 했고, 이 경험이 수필과 기행문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당시 파리에서 만난 11세 연상의 오즈번 부인을 사랑하게 되어 1880년에 결혼했다. 1883년 대표작 중 하나인 『보물섬』을 출간해 작가로서 명성이 한층 높아졌고, 이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 등 수많은 화제작을 발표했다. 1888년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섬에 저택을 짓고 살면서 건강을 회복했으나,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1세기에 새로이 평가받는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연극, 영화, 뮤지컬로 끊임없이 각색되어 사랑받는 고딕호러의 고전

연극, 영화, 뮤지컬로 끊임없이 각색되어 사랑받는 고딕호러의 고전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사건』(1886)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우리에게 『보물섬』의 작가로 익히 알려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문학사적으로 뒤늦게 재평가받는, 계속 새로운 면모가 발견되고 있는 작가다. 그는 살아생전 큰 인기를 누렸으나, 사후에 버지니아 울프 부부와 같은 고급 문학 작가들에게 신랄한 비판과 경멸의 대상이 되었다. 『보물섬』 같은 ‘아동 문학’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사건』 같은 ‘공포 문학’을 쓰는 작가라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그와 교유했던 헨리 제임스와 후대 작가들인 베르톨트 브레히트, 어니스트 헤밍웨이,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이탈로 칼비노와 같은 작가들에게 끊임없이 호명되어 21세기에 이르러 『노튼 앤솔로지』 2006년 판부터 수록되기 시작하는 등 재평가받고 있으며, 찰스 디킨스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되는 작가 26위에 올랐다. 또한 인간과 당대 사회에 대한 통찰력이 남다른 작가를 넘어, 남태평양 섬들의 식민 시대사의 증인이자 휴머니스트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