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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번의 변명
글쓴이
유이카와 케이 저
출판사
영림카디널
출판일
200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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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이카와 케이

일본 독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여성 작가 중 한 명이다. 유이카와 케이는 대학 졸업 후 고향인 가나자와를 떠나 대도시의 은행에서 10여 년간 근무하였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습작을 계속, 1984년 《바다 빛깔의 오후》로 제3회 코발트 소설 대상을 수상하면서 인기 작가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 후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소설과 에세이 등 8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고, 2002년 《어깨너머의 연인》으로 제126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며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마술적인 구성력과 마음을 파고드는 섬세하고 깔끔한 문체로 일상의 작은 사랑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려낸다는 평을 받고 있는 그녀의 소설은 특히 사랑, 일과 결혼의 선택을 놓고 고민하는 2, 30대 여성들로부터 “바로 나의 이야기야!” “읽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라는 공감을 얻어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서로 《어깨너머의 연인》 《점점 멀어지는 당신》 《싱글 블루》 《봄 안개 피어나는 아침으로 가다》 《매리지 블루》 《이별의 말은 나로부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로 41세, 시계제조회사 영업사원. 유코 38세, 화장품 패키지 디자이너. 직장 동료로 만나 3년간의 연애를 거쳐 결혼한 지 이제 7년, 맞벌이에 아이는 없다. 부부사이는 나쁘지 않다. 그렇지만 무엇인가가 부족하단 생각이 든다. 어째서 우리는 헤어지지 않는 것인가. 갑작스러운 집의 화재로 인해 반년간 떨어져 지내는 동안 그들은 각자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시작한다. 헤어지고, 다시 사랑하고…… 새롭게 돌아보는 부부의 의미. 결혼하면서부터 시작되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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