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부모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20마리 아기동물들의 모습과 이름을 담아 놓은 그림책입니다. 각각의 아기동물들이 어떻게 세상에 걸음을 내딛는지 보여주는데, 모두 개성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걸음마를 시작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은 모두 부모의 각별하고 끊임없는 사랑을 받는다는 점이지요. 학습그림책의 포멧을 가지고 있지만 마지막 페이지에서 흐뭇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주는 가슴 뭉글뭉글한 그림책이에요. 특히 부록 페이지에서 각 동물의 이름과 모습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있어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매우 유용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