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어디서 생길까요? 불은 어디에 있나요? 사람들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불을 피워 음식을 익혀 먹거나 추위로부터 자신을 보호해 왔어요. 불이 있어야 흙을 구워 그릇도 만들고, 모래를 녹여 유리도 만들 수 있어요. 쇠를 녹여 무기도 만들지요. 불꽃놀이도 할 수 있고요. 불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 생활을 어땠을까 상상하기 힘들 정도예요.
그런데 요새는 활활 타오르는 불만 있는 게 아니에요. 전기라고 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불이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불은 때때로 위험해요. 집을 태우고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으니까요. 불이 나면 소방구조대원들이 달려와 불을 끕니다.
잘 쓰면 고마운 불, 잘 못 쓰면 위험한 불. 불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안전하고 슬기롭게 사용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