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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
글쓴이
포스터 헌팅턴 저
출판사
앨리스
출판일
2014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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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포스터 헌팅턴

사진작가 겸 영화 제작자. 미국 워싱턴 주 스카마니아 출신으로 하퍼 콜린스 출판사와 랄프 로렌에서 사진작가 겸 디자이너로 직장생활을 했다. 2011년,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낡은 밴에 꽂혀서 뉴욕의 삶을 정리한 후,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밴에 싣고 2년간 길 위에서 생활했다. 온몸으로 자연을 누리며 길 위에서 만난 친구들과 서핑하고 캠핑하는 지극히 단순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자신의 블로그 ‘A Restless Transplant’와 텀블러 ‘van-life.net’에 올리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vanlife’라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를 만들어 21세기 보헤미안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 이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으며, 전 세계적인 밴 라이프 열풍을 일으켰다. 지은 책으로는 길 위에서 지낸 3년간의 여정을 정리한 《머무는 곳이 집이다 HOME IS WHERE YOU PARK IT》와 현재 살고 있는 트리 하우스를 짓는 과정을 담은 《신더 콘 The Cinder Cone》 등이 있다. 그외 파타고니아 같은 아웃도어 브랜드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재는 포틀랜드 근교의 컬럼비아 강 협곡에서 동료들과 만든 트리 하우스에 살며 단편 영화 제작과 다양한 사진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집에 불이 난다면,
당신은 무엇을 구해내겠습니까?


모든 것은 이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뉴욕에 살던 젊은 디자이너 포스터 헌팅턴은 어느 날 저녁 파티에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이 질문을 생각해냈다. 자리에 모여 있던 친구들은 자신만의 리스트들을 내놓기 시작했고, 이야기는 파티가 끝나고 나서도 이어졌다.

그는 이 질문을 친구들뿐만이 아니라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기로 결심했고, 그렇게 ‘더버닝하우스닷컴(theburninghouse.com)’이 시작되었다. 10개의 게시물로 2011년 5월 처음 문을 연 지 몇 시간 후 매사추세츠 주의 지은이가 전혀 모르는 누군가가, 또 한 시간 후에는 영국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올렸다. ‘버닝 하우스’는 웹상에서 급속도로 퍼져 나갔고, 각종 매체에서 다루기 시작했으며, 이런 영향에 힘입어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포스트들이 답지했다.

결국 밀려드는 모든 답들을 게재하는 대신, 지은이는 자신의 기준에 따라 선별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다. 그 기준이란 이런 것이다. 첫째, 각기 다른 배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을 정서적으로 포괄할 수 있을 것. 둘째, 무엇이 사람에게 진실로 가치 있는 것인지에 대한 토론에 열려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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