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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부자들
글쓴이
이미숙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0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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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미숙

1962년 서울 출생. 미국 워싱턴특파원, 정치부, 국제부 기자로 일하며 글로벌시대 존경받는 부자들의 생각과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해온 저널리스트. 연세대학교 교육학과와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페어리디킨슨대 비지팅 스칼러 과정을 수료했다. 1980년대 중반 도서출판 한길사에서 지식인들과 교류하며 세상을 배웠고, 밀레니엄이 교차하는 1999~2000년 뉴욕에서 살면서 글로벌 세상의 변화와 미국의 자선문화를 체험했다. 1991년 〈문화일보〉 창간 멤버로 입사해 문화부, 정치부를 거쳐 2003~2006년까지 워싱턴특파원으로 활동했고 현재 국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국내외 외교안보전문가 및 글로벌 리더를 인터뷰하고 북핵 및 6자회담 등에 대해 심층 보도해 2007년 제24회 ‘최은희여기자상’을 받았다. 2009년 미국 여기자 로라 링과 유나 리의 북한억류사건 보도가 세계적 특종이 되어 관훈클럽이 제정한 제21회 ‘최병우기자 기념 국제보도상’을 수상했다. 중견언론인 연구친목단체인 관훈클럽 편집위원(2009)을 지냈고, 연세 미래여성지도자 100인(2006)에 선정됐다. 저서로 《슈퍼 글로벌 리더가 세상을 움직인다》(2009), 《존경받는 부자들》(2004), 《변화는 시작됐다: 김정일 시대 북한, 어디로 가는가》(1999)가 있고, 공저로 《남미가 확 보인다》(2002), 《한국민중교육론》(1985)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앤드류 카네기, 존 D 록펠러, 월터 아넨버그, 폴 게티, 빌 게이츠… 글로벌 시대 초강대국 미국이 지닌 가장 큰 힘은 나눔 실천에 적극적인 존경받는 부자들이다. 가진자와 못가진자가 다같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꿈꾼 의로운 부자들, 미국의 부자들로부터 이 시대가 원하는 돈 쓰는 법을 배운다.

이 책은 워싱턴 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한국적·비교문화적 관점에서 미국의 기부문화와 미국인들에게 뿌리 깊게 자리 잡은 자선정신을 살핀 것이다. 저자는 미국이 가진 힘의 근원, 미국 사회의 유지 비결을, 건강한 시민정신을 바탕으로 한 개인과 기업의 자선활동에서 찾고 있다. 수많은 사회갈등과 인종대립,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21세기 최강국이 된 저력은 가진 것을 함께 나누려는 일반인들의 기부의식과 부유층들의 자선정신에 있고, 이것이 오늘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푸는 단서가 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저자는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미국의 사업가와 기업들의 자선활동을 두루 소개하면서 이들의 자선활동이 미국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또한 그러한 활동이 사회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상세히 분석한다. 아울러 미국에 체류하면서 몸소 체험한 기부문화를 한국의 상황에 견주어 자선정신과 기부문화 정착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경험을 통해, 한국이 보다 살기 좋은 나라가 되려면 일반 시민들은 물론 사회의 부유층들이 사회에 자선적 관심을 가져야 하고 기업들도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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