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1
글쓴이
사와키 고타로 저
출판사
재인
출판일
2004년 11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사와키 고타로

1947년 도쿄에서 태어난 논픽션 작가이자 소설가, 수필가다. 요코하마국립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고 르포라이터로 데뷔하며 강렬한 감성과 참신한 문체로 주목받았다. 『젊은 실력자들』 『패배하지 않은 자들』 등을 발표한 후 1979년 『테러의 결산』으로 오야소이치논픽션상, 1982년 『순간의 여름』으로 닛타지로문학상, 1985년에 『버번 스트리트』로 고단샤에세이상을 수상했다. 1986년부터 간행한 『심야특급』 3부작으로 1993년 JTB기행문학상을 받았다. 논픽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며 1995년에는 타계한 소설가 단 가즈오의 아내를 화자로 일인칭 시점으로 쓴 『단』을 발표했고 2000년에는 첫 장편 소설 『피의 맛』을 선보였다. 2006년에는 『빙벽』으로 고단샤논픽션상, 2013년에는 『카파의 십자가』로 시바료타로상, 2022년에는 『하늘길 여행자』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장편 소설 『달력의 물방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책의 원제는 '심야특급', 영어로 'Midnight Express'. 터키 수감자들의 은어로 '탈옥'을 뜻한다. 1973년 당시 스물 여섯 살이던 저자는 어느 날 인기 프리랜서 르포라이터의 자리를 팽개치고 1,500달러의 여행자 수표와 현금 400달러를 챙겨 인도 델리에서 영국 런던까지 장장 2만여 km가 넘는 길을 버스로 여행하는 무모한 대장정에 나선다. 그에게는 일종의 탈옥이었던 셈이다. 마침내 종착지 영국에 도착한 저자는 런던 시내에서 공중전화 박스에 들어가 동전도 넣지 않고 다이얼을 돌린다.
'9273-80824258-7308'
이 숫자를 돌리면 다이얼에 붙어있는 알파벳은 이렇게 표기된다.
"WARE-TOUCHAKU-SEZU"(와레 도차크 세즈)
"나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1년여의 좌충우돌 여행이 그에게 선물한 것은 자신감과 위험에 대한 둔감함이었다. 그러나 이 둘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아서 둔감함은 뒤집어 말하면 인생에 대한 자신감이었다. 이 감동의 여행기는 1986년 책으로 만들어져 현재까지 800만부 이상이 팔렸으며, 당시 이 책을 읽고 배낭여행을 떠나지 않으면 젊은이도 아니라는 얘기가 나돌았다. 또한 1996년에는 이 이야기가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져 TV아사히를 통해 일본 전역에 방송되기도 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