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강의를 할 수는 있지만, 누구나 "명강의를 하는 명강사"가 되는 일은 쉽지 않다. 가르친다는 일은 단순한 지식 이상의, 단순한 비법전수 이상의 고난도 지식 작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학의 교수나 학교 교사, 학원 강사, 다양한 평생교육이관의 교육강단에 몸담고 있는 현직 강의자들과 앞으로 그런 일에 종사하고자 하는 예비 교육 강사들을 위하여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학습자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어떻게 하면 보다 감동적인 강의를 통하여 강사로서의 명성을 높일 것인가 하는 노하우를 전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