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이 만나 공동체를 이루고 사회를 꾸리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 공동체의 시작은 바로 상대에 대한 배려입니다. 이런 작은 배려에서 도덕이 생기고 법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우리 어린이들도 알고 있을까요? 법은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라는 것도요.
〈리틀 변호사가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는 미래의 법률 전문가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법률 상식을 알기 쉽게 풀어 쓴 책입니다.
한 나라의 최고법인 헌법과 일상 생활과 가까운 민법, 범죄자를 처벌하는 형법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법의 개념들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습니다. 동화, 만화, 퀴즈 등 다양한 형식의 이야기와 풍부한 삽화가 딱딱하고 멀게만 느껴지던 법을 쉽고 친근한 것으로 만들어 줍니다.
어린이들은 천방지축인 엉망이의 하루를 지켜보며 법과 도덕이 필요한 까닭을, 크레파스에서 살색이란 이름이 없어지게 된 이야기를 통해 인권법의 중요성을, 소비자 대통령 랄프 레이더의 일화를 통해 소비자의 권리를 찾아 주는 법의 유용성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도로, 인터넷, 바다, 하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 있는 법의 생생한 모습들을 발견해 내는 동시에 준법 정신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특히 법률 전문가의 세계와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과 자질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 리틀 변호사 팁을통해 변호사의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