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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ja-vu 데자부
글쓴이
윤인완,양경일 공저/양경일,박성우,이빈 그림
출판사
대원
출판일
200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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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만화 원작가 윤인완의 연작 단편 작품으로 봄.여름.가을 겨울 4편으로구성되어있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두 남녀와 그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또 한 사람의 존재가 수많은 시간 동안 윤회를 반복하며 인연과 기억을 이루어가는 사랑 이야기이다. 특히. 이 4편의 이야기를 각편마다 다른 작가들이 맡아 작업한 이색적인 작품이다.

봄- 673년 봄. 신라의 화랑이었지만 전쟁에 나가 '임전무퇴'의 정신을 저벼렸단 이유로 가문에서 내어쫓긴 그는 눈 덮인 산 속에서 사냥꾼의 덪에 걸린 여우를 구해준 일을 계기로 하여 아름다운 소녀 소휼과 인연을 맺게 된다.

여름- 1945년 여름. 나라를 잃고 창작의 자유마저 빼앗긴 시인으로 태어난 그는 급기야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것으로 자신의 젊음을 마치려고 한다. 그런 자신을 구해낸 여 군의장교 나츠메... 그녀의 헌식적인 모습에서 낯설지 않음을 느낀 그는 서서히 마음을 열고 사랑이란 감정을 배워간다.

가을 - 1995년 가을. 자유와 젊음이 넘치는 미국.. 이번엔 오직 미래만을 바라보며 열정적으로 달려가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그에게 다가온 수잔. 비록 눈이 보이지않는 그녀이지만 눈으로 볼 수있는 것보다 더 많은 감정들을 그에게 전해준다.

겨울 - 수 천년이 지난 지구. 모든 문명은 파괴되었고... 인류를 보존하기 위해 조상들의 계획에 따라 하나씩 태어나게 되는 여자와 남자. 사랑 마저 이미 오래 전에 정해져 버린 이들이 인간으로서 진정 살아있다는 것의 의미를 스스로 찾아 그토록 길었던 사랑의 대결말을 이루어 낸다.

** 일본 만화계에서도 극찬한 한국적 스토리와 화려한 그림!!**
<데자부?를 읽은후,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책이 그것이 어느 나라에서 만들어졌든, 그것을 읽는 독자가 어느 나라 사람이든 다르지 않다고 다시 한번 느꼈다. 이 훌륭한 작품을 언젠가 일본의 독자들도 서점에서 살수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 클램프[CL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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