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심리학 연구의 최첨단을 걸어온 저자 마틴 셀리그만이 일으키고 있는 '긍정 심리학'이라는 새바람은 행복은 배우고 함양할 수도 있으며, 스스로 기쁨을 자아내는 삶을 이끌어갈 힘이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혁명적이면서도 과학적인 긍정 심리학을 선보이는데, 긍정 심리학은 인간의 약점 보다는 강점에 초점을 맞추면서, 행복은 좋은 유전자나 행운을 타고난 결과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정신병리학, 범죄 피해자학, 정신질환에 역점을 둔 편협한 심리학에서 긍정적 정서, 강점과 미덕, 긍정적인 제도들을 연구하는 긍정 심리학으로 변화해 가는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심리학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 그 새로운 길에는 일상적인 삶 속에서 계발한 대표 강점이 우리의 건강과 대인 관계, 직장 생활에도 큰 도움을 준다는 의미를 밝힌다. 심리학의 새 길을 닦는 이 책은 강점과 미덕 24가지를 설명하고 사람은 저마다 다섯 가지 이상의 '대표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자신의 최대 잠재력을 발견하고 계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친절, 독창성, 유머 감각, 낙관주의, 호기심, 열정, 너그러움 따위의 대표 강점을 삶에 통합시키면 긍정적인 태도로 더 나은 삶을 이어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