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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관 2
글쓴이
퍼트리샤 콘웰 저
출판사
노블하우스
출판일
200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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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퍼트리샤 콘웰

미국 법의학 스릴러의 거장 퍼트리샤 콘웰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그의 데뷔작인 《법의관》은 출간과 동시에 세계 최고의 추리 문학상인 에드가 앨런 포 상과 영국추리작가협회가 수여하는 신인상인 존 크리시 상을 비롯한 5개의 주요 추리문학상을 휩쓰는 파란을 일으켰다.

콘웰은 전세계적으로 1억 부가 넘게 팔린 법의학 스릴러인 '스카페타 시리즈'로 부와 명성을 얻었지만, 그녀의 생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1956년 미국의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태어난 콘웰은 어릴 적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살다가 다른 집에 맡겨지는가 하면, 우울증으로 한동안 정신병원 신세를 지기도 했다. 그러나 대학 졸업 후 「옵서버」지의 경찰서 출입기자에서 버지니아 주 법의국의 컴퓨터 분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여기에서 그녀는 5년간 600여 회에 달하는 부검에 참관하고 법의학 관련 강의를 들으며 FBI 아카데미 트레이닝 코스를 직접 밟는 경험을 쌓게 된다. 이러한 경험들이 훗날 그녀의 소설들에 고스란히 녹아있는 것이다.

미인으로 소문난 그녀는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이 백악관으로 직접 초청할 정도로 작가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전 세계 수천만의 PC(그녀의 이니셜)팬을 거느리고 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빠른 전개, 살아있는 듯 생생하고 독특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스카페타 시리즈는 발표될 때마다 곧바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지금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영국추리작가협회의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사형수의 지문》, USA투데이가 선정한 '최우수 미스터리 베스트셀러 25선'에 포함된《시체농장》, 《카인의 아들》, 《마지막 경비구역》, 《데드맨 플라이》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애드거 앨런 포 상, 영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 등 4개추리문학상 수상작.
하버드 출신의의사 로리 피터슨이 전화 코드에 손이 묶인채 칼에 찔리고 폭행당한 후 목이 졸려 숨진채로 발견된다. 시신을 발견한 자는 로리의 남편. 버지니아 주 수석법의관 케이 스카페타는 강력계 형사 피트 마리노와 함께 현장으로 출동한다. 이미 같은 수법으로 세 건의 살인이 자행된 상태.스카페타는 시신에 묻어있는 지문을 채취해 감식하지만 정체불명의 형광물질을 함께 발견한다. 곧이어 그 지문은 희생자의 남편의 것으로 판명되고,스카페타의 집에는 밤늦게 툭 끊기는 괴전화가 걸려온다. 희생자의 남편을 범인으로 지목한 마리노와 연쇄살인의 연장선이라 생각하는 스카페타는 설전을 벌이고, FBI 프로파일러 벤튼 웨슬리는 범인을 25-35세의 백인으로 추정한다. 현장 수사로 얻은 단서와 주변 인물을 조사해 얻은 정보는 점점 사건을 미궁으로 빠뜨리는데…. 과연 진짜 범인은 누구이며, 잔인한 살인 행각의 이유는 무엇일까?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진실을 파헤치는 여법시관 스카페타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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