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문장가를 꿈꾸는 새나라의 어린이다. 위장이 크다는 뜻인 듯. 게으름 부리지만 그래도 굼지럭굼지럭 글쓰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황제펭귄. 출간작으로 『사립루레인학원 윤리선생』, 『라이오스의 불량기사』, 『드래곤 스튜던트』, 『이웃집 그 녀석』, 『예능 드래곤』, 『투 브라더스』, 『투 시스터즈』, 『소공자 가출사건』, 『두 번째 남편이 절륜해서 우울하다』(1-3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로맨스
여성향 게임의 악녀에 빙의했다. 근데 악녀 역할이 보통 힘든 게 아니다. 거지같은 가족들, 바람난 약혼자, 선넘는 아랫사람들. 이 정도면 어떤 성녀도 악녀가 될수밖에 없는 조건 아니야? 그래도 악녀 짓 하면 죽는다는 걸 아니까 착한 척하려고 했는데.
▷ (뜨거운 물을 끼얹는다) ▷ (뺨을 때린다)
내 마음대로 말도 못해? 악녀는 인권도 없냐? 답답해 죽을 거 같은 내게 다가온 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