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파란 리본
글쓴이
이중현 저/김미혜 그림
출판사
한겨레아이들
출판일
2004년 1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 책의 제목인 ‘파란 리본’에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 주에 보니휘니라는 할머니가 살았는데, 이 할머니의 세 살 난 손자가 그만 부모에게 맞아 죽고 말았다. 할머니는 손자를 잊지 못해 자동차 안테나에 파란 리본을 달고 다녔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할머니 뜻에 동참했고, 나중에는 버지니아 주 전체로 파란 리본 달기 운동이 퍼지게 되었다. 그 뒤로 미국에서는 해마다 4월을 ‘아동 학대 예방의 달’로 정하고, 그 상징으로 파란 리본 달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파란색은 아이들이 어른한테 맞아 생긴 시퍼런 멍과 숨막히는 고통을 의미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민철이도 아버지의 폭력을 견디다 못해 동생을 데리고 가출한다. 그러나 민철이를 맞아주는 것은 어른들의 어두운 모습뿐이다. 아동 학대 문제가 커다란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이 작품은 어른들의 유형 무형의 폭력이 아이들의 삶에 얼마나 큰 그늘을 드리우는지 매우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