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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가 천국에 산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글쓴이
토마스 힐란드 에릭센 저
출판사
레디투다이브
출판일
2025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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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마스 힐란드 에릭센

학계에서 손꼽히는 세계적인 사회인류학자. 그가 쓴 학술서는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학교에서 인류학 교과서로 쓰인다. 인류학 연구에 대한 공로로 주요한 상을 다수 수상한 학자인 동시에 대중에게 인기 높은 인류학 커뮤니케이터이기도 하다. 그가 정의하는 작업의 기준은 세 가지다. 현대 사회를 이해하고, 인간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방법을 탐구하는 것. 암 선고 이후에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었고 인류학 연구와 삶의 경험, 분야를 넘나드는 풍부한 지식을 모아 『인생의 의미』를 썼다. 이 책은 노르웨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출간 후 그는 ‘인생의 의미’라는 주제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현재 오슬로 대학교의 사회인류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노르웨이 과학·문학 아카데미 회원, 왕립 인류학 연구소 명예 회원, 막스 플랑크 소사이어티의 객원 회원이며, 인류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스웨덴 인류학 및 지리학회 금메달을 수상했고, 노르웨이 연구 위원회의 과학 소통 우수상, 오슬로 대학교 과학상과 연구상을 수상했다.
췌장암으로 2024년 11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인문
노르웨이를 가장 행복한 나라로 만든 인류학자,
그가 삶의 마지막 여정에서 깨달은
‘고장 난 행복’을 고치는 방법

-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자 강력 추천
- 베스트셀러 『인생의 의미』 작가인 토마스 힐란드 에릭센 사후에 출간되는 첫 책

2024년 겨울, 노르웨이가 슬픔에 잠겼다. ‘노르웨이의 자부심’이라 불리던 학자이자 인문학 커뮤니케이터, 토마스 힐란드 에릭센 교수가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평생 ‘인간’을 공부해온 사회인류학자, 에릭센 교수는 1년 이상 생존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췌장암 말기를 선고받았다. 그는 고통 속에서도 연구에 집중해야 했다. 사랑하는 인류를 위해, 그에게는 반드시 풀어야 할 질문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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