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다.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에 매력을 느껴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린 책으로 『나나의 반지』, 『행복한 고물상』, 『플루토 비밀결사대』, 『펄루, 세상을 바꾸다』, 『비밀의 동굴』, 『사라진 고래들의 비밀』, 『새틴 강가에서』, 『정의를 찾는 소녀』,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미요'라는 애완 고양이가 주인에게서 버림받고 세상을 떠돌면서 고양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 과정을 이야기해 주는 동화입니다. 지은이는 말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건 가장 자연스러운 게 아닐까? 가장 자연스러운 건 초목이건 동물이건, 또한 사람이든 간에 모두 그 본성을 잘 가꿔 나가는 데 있는게 아닐까?" 고양이의 눈을 통해서 인간이 동물을 대하는 데 있어서의 잘못된 생각과 인간 사회의 모순을 짚어 줍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된 것인가를 깨닫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