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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성격심리학
글쓴이
데이비드 버스 외 1명
출판사
시그마프레스
출판일
2025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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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버스

1981년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4년간 조교수로 근무하다, 미시간 대학에서 11년간 교편을 잡았다. 현재는 오스틴의 텍사스 대학에서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진화심리학 분야의 대표적 학회인 ‘인간 행동과 진화심리학 학회(The Human Behavior and Evolution Society)’의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데이비드 버스는 비교적 신생 학문이라고 할 수 있는 진화심리학의 학문적 토대를 다지고 진화심리학을 일반 대중에게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해왔다. 인간 행동 중에서도 짝짓기 전략과 성(性) 간 갈등, 세력, 지위, 사회적 명성, 그리고 살인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 활발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펼치며, 그의 이러한 혁신적이며 논쟁적인 연구는 학계뿐 아니라 각종 대중 매체와 일반인들까지 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저서로『위험한 열정, 질투(The dangerous passion: Why jealousy is as necessary as love and sex)』(2000), 『마음의 기원(Evolutionary Psychology)』(2003), 『이웃집 살인마(The Murderer Next Door)』(2005), 『진화심리학 핸드북(The Handbook of Evolutionary Psychology)』(2005) 등이 있으며 현존하는 심리학자 중 가장 많이 인용된 심리학자로 꼽힌다. 연구실 홈페이지 : www.davidbuss.com

책 소개

분야사회계열
“세상에 나쁜 성격은 없다. 단지 다양한 성격이 있을 뿐이다.”

‘인간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성격심리학 분야는 심리학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부분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은 성격과학이 무엇을 다루는지에 대한 흥미를 이끌기 위해 기존의 전통적인 성격 이론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대신, 성격 기능에서 성향적 영역, 생물학적 영역, 정신내적 영역, 인지적·경험적 영역, 사회문화 및 적응 영역이라는 중요한 영역을 중심으로 다루는 새로운 체계를 고안했다. 이러한 조직적 주제뿐만 아니라 문화, 성별, 생물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다른 성격 교재들과 차별화했다. 또한 성격을 이해하는 다양한 심리학적 관점과 풍부한 관련 연구들에 더하여 COVID-19, 소셜 미디어 등 현대인에게 큰 영향을 끼친 사건과 현상에 심리학적 시선을 접할 수 있게 하여 현대 성격심리학을 반영했다.

이 책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인간 사회의 현재 모습을 전부 반영하지는 못하더라도 비교적 최근에 출현한 현상과 그에 관한 연구들, 그리고 새로운 심리학적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 이 책은 우리가 미래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답을 줄 수는 없을지라도 어떤 의문을 던질 것인가에 대한 실마리는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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