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 육지로 나가서 여러 가지 직업을 거치며, 많은 여행을 하고, 60세가 되자 섬으로 돌아와서 바닷가에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프랑스 외인부대』, 『일본은 일본이다』, 『아듀 유럽』, 『빨간 명찰 1,2』, 『떠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세 가지 사랑 이야기』, 『도시와 기억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책은 『외인부대』의 저자이자 여행가(특히 ‘유럽통’)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의사 임영훈의 여행 에세이다.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구경만 하고 돌아오는 여행은 그만해야 한다. 여행을 통해 그 나라를 공부하고, 이해하는 가운데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 이국에서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에 취하기보다는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그곳 사람들 속에서 그는 자유를 맛보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