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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
글쓴이
이명옥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0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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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명옥

한국 문화·예술계의 뛰어난 기획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현재 사비나미술관 관장이며 한국시각예술저작권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늘 새롭고 독창적인 시선을 견지한 전시 기획으로 호평을 받아왔으며 수학, 과학 등 다른 학문과의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전시와 교육, 저작 활동을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힘써왔다. 대표 저서로는 『명화 속 신기한 수학 이야기』(2005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2006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2006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명화 경제 토크』(2007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팜므 파탈』(한국문화번역원 선정, 2005년 한국의 책, 일본 사쿠힌사에서『妖婦』로 번역 출간), 『그림 읽는 CEO』(네이버 선정, 오늘의 책),『나는 오늘 고흐의 구두를 신는다』(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선정, 2009 올해의 청소년 도서),『학교에서 배웠지만 잘 몰랐던 미술』(국립중앙도서관 선정, 2014년 이달의 책),『시를 좋아하세요...』(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국민화가를 찾아 떠나는 세계 여행』(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의 저자이자 사비나 미술관장인 이명옥 씨가 특유의 즐거운 문체 그대로 중세적 사랑관에 대해 재기 발랄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낸다. 파올로와 프란체스카, 렌슬롯과 귀네비에, 트리스탄과 이졸데, 단테와 베아트리체. 세기를 대표하는 네 쌍의 로망스를 한 권에 담았다.

로망스의 증세로 네 쌍의 사랑이야기를 각각 분류한 다음 연애의 시작, 전개, 결말을 상세히 해부하고 말미에 나름대로의 견해를 제시했다. 그 많은 연인들 중 서슴없이 네 쌍을 소개한 것은 이들이 모두 중세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급 사랑이야기의 주인공들이었고 자기 취향대로 사랑을 선택해 향유한 개성파 연인들이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마음을 다시 발견하고 고통을 이해하고 지혜의 눈을 뜨게 하는 사랑 그것이 바로 로망스이다.‘낙원은 천상이 아닌 지상’에 있으며, ‘신은 사랑하는 마음에 깃든다.’는 자주적인 연애를 실천한 사랑의 테러리스트들의 삶과 사랑을 통해 ‘낭만적 사랑’이 현대인들에게 주는 의미를 되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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