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풀이를 통해 새롭게 밝혀지는 중국과 한국 5천 년 역사의 비밀
한자는 원래 한국말을 사용하던 동이족이 만든 것이라는데……,
결국 중국의 고대사는 바로 한국의 고대사였던 것, 이 책은 그동안 잘못된 한자 해석이 왜곡한 상고사의 진실을 통쾌하게 추적한다. 한자가 우리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세대별로 의무교육 과정에서 한자의 비중이 각기 달라, 아마도 나이에 따라 관심 정도에 따라 한자에 대한 지식은 천차만별일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한자어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우리말 현실에서 좀더 정확하고 세련된 말을 구사하려면 한자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다. 그런데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한자의 뜻풀이가 모두 잘못된 역사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그야말로 깜짝 놀랄 일이 아닌가? 그 한자생성에 얽힌 깜짝 놀랄 비밀을 풀어헤치는 이 책은 지금까지의 상식이 되어버린 한자지식에 정면 도전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도전자는 수십 년을 한국과 중국의 상고사 연구에 몰두해온 한밝 김용길 선생. 그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렇다. 한자는 우리말을 사용하던 우리 민족이 만든 것이고, 중국의 고대사는 한국의 고대사이기도 하다는 것. 이에 잃어버린 우리의 문자, 우리의 신화를 찾아가는 장구한 여정이 비로소 시작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