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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의 비극 (큰글자책)
글쓴이
존 플레처 외 1명
출판사
지만지드라마
출판일
2025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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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플레처

1579년에 태어나 1591년경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수학했다. 1607년에 그는 보몬트와 같이 벤 존슨의 희곡 〈여우 볼포네〉의 추천사를 쓰고 보몬트의 첫 희곡인 〈여성 혐오자〉를 손봐 준 것 같다. 첫 번째 희곡 〈헌신적인 양치기 처녀〉는 1607년경에 나왔으나 공연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1608년경 그가 29세였을 때 24세였던 보몬트와 함께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첫 공저 희곡인 〈큐피드의 복수〉는 블랙프라이어스에서 공연되어 성공을 거두었고 1609년경에 보몬트와 같이 쓴 〈필래스터〉는 당시 셰익스피어가 주주와 배우로 참여하던 극단인 국왕 극단에서 공연되었다. 1613년경 보몬트가 집필을 그만둔 후에도 플레처는 1625년경 사망할 때까지 셰익스피어, 필립 매신저, 윌리엄 로울리 등 당대 유명 작가들과 합작을 계속했고 셰익스피어가 은퇴한 후 런던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왕의 부당한 명령으로 강제 결혼한 아민토, 왕과 누이의 부정을 알게 된 멜란티우스가 복수에 나선다. 〈처녀의 비극〉은 궁정 복수극의 형식을 취하면서도 전통적인 비극적 요소 대신 절대 군주제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담고 있다. 특히 여성 캐릭터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남성 중심의 권력 구조 속에서 억압받는 여성의 현실을 극적으로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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