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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탑의 살인
글쓴이
김영민 저
출판사
아프로스미디어
출판일
2025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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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민

중앙대 물리학과 졸업. 2019년 단편 「회색 장막 속의 용의」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안전한 추락」, 「병중진담」, 「밀착과외」, 「임시보호되었습니다」, 「불온한 손」, 「휴가 좀 대신 가줘」, 『허실시 일상신비 사건집』에 「작당모의 카페 사진동아리의 육교 미스터리」, 『허실시 기담괴설 사건집』에 「서울아랑에듀학원전설」, 『드라이버에 40번 찔린 시체에 관하여』에 「40피트 건물 괴사건」, 『교수대 위의 까마귀』에 「초정밀 금고」 등의 단편을 발표했다. 「40피트 건물 괴사건」은 2023 제17회 황금펜상 우수작에 선정되어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에 실렸다. 「풍선」으로 계간 미스터리 초단편소설 공모전에 당선, 당선작은 2025년 『계간 미스터리』 봄호에 실렸다. 2025년에 『수상탑의 살인』과 『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를 출간, 『수상탑의 살인』은 제41회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고, 태국어판 판권이 계약되었다. 본격 미스터리와 코지 미스터리를 좋아한다. 한국본격미스터리작가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동해상에서 발생한 클로즈드 서클 밀실 살인 사건

동해 바다 한가운데 우뚝 솟아 있는 건물, 수상탑.

다년간의 연구 끝에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을 절대 막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지구환경과학부 전 교수 박종호는 나라가 혼란한 틈을 타 거액의 돈을 들여 해양 부유 도시 수상탑을 건설한다.

그가 특별히 선정한 사람들을 초대한 직후, 갑자기 수상탑에 폭우와 강풍이 덮치고 휴대전화도 터지지 않게 된다. 유일한 탈출 수단인 배마저 폭발해 버린 뒤, 알 수 없는 일과 함께 불가해한 밀실 살인 사건이 연이어 벌어진다.

지도 교수와 함께 수상탑에 방문한 이론입자물리학 전공 대학원생 한규현은 과연 자신이 탐정으로 나서도 되는가 하는 의문과 함께 지도 교수에게 등을 떠밀리며 사건 해결에 뛰어들게 된다. 연이은 사건의 충격에 진이 빠진 규현은 마침내 실마리를 찾아내고는 의외의 진상을 내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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