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관련되 그림책은 아이의 흥미를 끌고, 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누구 똥?』『누구 젖?』이 두 책은 아기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똥과 젖에 대해 친밀감과 바른 정서를 심어 주는 아기 그림책이다. 다른 동물들도 모두 똥을 누고, 젖을 먹고 자란다는 사실을 배우면서 똥과 젖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게 하며, 아이가 똥을 누는 모습이나 혼자 목욕을 하고 동생에게 젖을 물려 주는 모습은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고 우리 몸에 대해서 바른 인식을 갖도록 도와 줄 것이다.
동물들은 모두 똥을 눈다. 어떤 똥을 눌까? 물 속에서 사는 금붕어는 가늘고 긴 모양의 똥을 누고, 새까만 까마귀는 오줌과 섞여 물컹물컹한 똥을 눈다. 매매 우는 염소는 까맣고 동그란 똥을 눈다. 애벌레는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조그만 똥을 눈다. 그에 비해 코가 긴 코끼리는 덩치에 맞게 커다랗고 두툼한 똥을 눈다. 그렇다면 아이는 어떤 똥을 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