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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인다
글쓴이
이수연 저
출판사
경향비피
출판일
2014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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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남성은 경제적 능력 있는 아버지 꿈꾸지만 가족은 가정적이고 자상한 아버지 원해”
자존감 높은 아빠가 자존감 높은 아이를 기른다!
아빠 됨의 즐거움을 찾으면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

많은 남성들이 좋은 아빠가 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다고 막막해한다. 그러나 잘 모르겠다고 손 놓고 있는 대신 육아와 가사도 공부해 보는 건 어떨까? 쉬고 싶을 때 쉬지 못하고 퇴근 후에도 아이와 놀아줘야 하며, 개인 시간을 전혀 가질 수 없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불평을 늘어놓는 대신 할 수 있고 잘하는 일부터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가 어느 정도 클 때까지는 아빠의 존재감이 큰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아이들은 금방 큰다. 아이, 아내 즉 가족 전체의 행복을 ‘이번 프로젝트만 끝나고…’, ‘다음 주부터…’라며 미루지 말자. 아빠 역할을 자꾸 포기하게 되면 우리 아버지들이 그랬듯 가정에서 소외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지금부터라도 달라진 아빠 역할을 인정하고 조금씩 노력해 보자. 처음부터 육아나 가사를 잘하는 사람은 없다. 어디에서 배운 적도 없는 일을 갑자기 아빠가 되었다고 척척 해낼 수도 없다. 그러나 아이가 어릴수록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는 기회가 크다는 점을 잊지 말고 함께 놀기, 목욕하기, 책 읽기 등 잘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 꾸준히 시도해 보자. 아빠야말로 아이의 평생 멘토가 될 수 있다. 아빠가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아이일수록 사고가 긍정적이고 창의적이며,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고 문제 해결 능력도 뛰어나다는 일명 ‘아빠 효과’ 연구 결과가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당장 피곤해서 쉬고 싶으니 육아와 가사를 또 다른 노동처럼 느끼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아이와 아내에게 행복감을 선물해주고 아빠 스스로도 자신의 삶에 보다 만족할 수 있으며 직장에서도 더욱 성공한다고 한다.

이 책은 아빠 됨에 자신감과 즐거움을 찾아주며, 아이들과 아내와의 관계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저자가 그동안 찾고 연구한 아버지학교 강의와 부모 코칭 사례와 자료를 통해 좋은 아빠가 되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먼저 아빠 스스로 ‘아빠’라는 역할에 대한 자존감을 세움으로써 아내의 자존감,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구체적이면서 손쉬운 매뉴얼들을 만나 보자. 지혜로운 아빠와 행복한 아이, 나아가 모두가 부러워하는 화목한 가정을 꾸릴 힘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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