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터넷 예찬론자를 위협하거나 인터넷 중심의 생활을 시기하는 반문명적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 오히려 이 책은 건강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안내지침을 전한다. 우리 사회가 나누어야할 기본적 규범과 자세를 논의할 수 있는 문제의식을 전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실제 인터넷에 중독된 사람들에게 나타났던 현실의 문제를 소개한다. 아울러 부부생활, 학교, 가정, 직장에서 인터넷에 중독된 사람들에 대한 회복을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