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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글쓴이
조벽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04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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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벽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의 리더십을 전파하며 청년을 비롯 부모, 교사, 직장인들의 성장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 현재 고려대 석좌교수이자 HD행복연구소 공동소장이다. 위스콘신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후, 노스웨스턴대학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미시간공과대학에서 20년간 교수와 옴부즈맨으로 재직하며 혁신센터와 학습센터, 학생성공센터 소장을 역임하였다. 국내에서는 교육부의 거점 위(Wee)센터 센터장 등으로 활동하며 전국의 상담교사와 대안교실 담당자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EBS 다큐프라임 〈최고의 교수〉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를 비롯하여 KBS 〈위기의 아이들〉 SBS 〈연예하는 아이, 불편한 부모〉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에 참여하였다. 저서로『인성이 실력이다』『조벽 교수의 인재 혁명』등의 교육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최성애 박사와 함께『정서적 흙수저와 정서적 금수저』등을 집필했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서적과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학교 붕괴, 흔들리는 교권, 입시 혼란, 사교육의 범람 등 국가 망국론의 주범으로 몰릴 만큼 극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의 교육 위기. 교육계 안팎의 질타 속에 신음하는 교사들은 또한 연봉제와 업적평가제 등 교사의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의 증가로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불안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한, 교수법의 세계적인 권위자 조벽 박사(미시간 공대). 그는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에서 이러한 현실 속에 교육자들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의식전환과 새 시대의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조벽 교수는 대한민국 교육자들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다섯 가지 ‘병’으로 절망, 무기력, 불신, 맹목적 신봉, 책임 회피를 꼽는다. 이것들은 교사 개인의 문제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결국 교육 개혁의 걸림돌로 작용하게 되는 심각한 요소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을 ‘시대의 흐름을 명확히 파악하라’ ‘가르치는 사람 스스로 새 시대의 리더가 되어라’ ‘지금 당장 시작하라’ ‘긍정적으로 사고하라’ ‘새시대 교수법을 익혀라’의 다섯 가지로 제시하고 그 구체적인 실천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특히 다양성과 창의성이 강조되는 글로벌시대, 정보시대, 평생학습시대로 이동해 가면서 교육자의 역할이 더욱더 중요해지는 시점에, 교육자 스스로 진지한 자기성찰을 통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리더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육학 이론서나 교사 개인들의 체험기에 편중되었던 기존의 교육 도서들과 달리, 교사들의 본격적인 자기 경영 전략을 다루고 있는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는 진실, 최선, 베풂이야말로 최선의 교수법임을, 교육자는 희망의 원천임을 재확인시켜 준다. 이를 통해 현장 교사들에게는 긍지와 자신감을, 학부모들에게는 올바른 자녀교육의 지혜를, 교육에 대한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는 미래 교육에 대한 비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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