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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뜻을 높게
글쓴이
이노우에 아쓰오 저
출판사
청담숲
출판일
2025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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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노우에 아쓰오

작가이자 번역가로 시대의 인물을 깊이 파고드는 평전을 다수 집필했다. 1947년 일본 기후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교 재학 중 주간지 기자로 데뷔했다. 1986년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CNN의 테드 터너를 단독 취재했으며, 1987년 소프트뱅크 그룹의 손정의를 인터뷰한 이후 30년 넘게 밀착 취재하고 있다. 깊고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정평이 났다.

엮은 책으로 『일본 제일 부자 손정의』, 『대업을 이루는 손정의의 新 30년 비전』, 『손정의 사업가 정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마타하리 전 100년 만의 진실』, 『‘오늘’이라는 이름의 선물』, 『메릴린 먼로 영혼의 조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투자가는 자금을 만들지만, 자본가는 미래를 만든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그의 경영철학과 미래!
그 모든 것을 담아낸 단 한 권의 책!

최근 ‘손정의의 반성문’이 포털 메인을 장식했다. 소프트뱅크가 창사 이래 최대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 경제 위기는 소프트뱅크 역시 피할 수 없었다. 손정의는 1981년 소프트뱅크를 설립해 수년 만에 일본 최대 소프트웨어 유통회사이자 IT투자기업으로 키워 냈고, 이후 야후 등 인터넷과 첨단 사업에 속속 투자하면서 세계적인 ‘인터넷 재벌’로 급부상했다. 한국의 쿠팡, 중국의 알리바바 등 대규모 투자로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졌다. 그런 그에게 반성문을 쓸 수밖에 없는 위기가 닥친 것이다.

손정의에게 이런 위기는 처음이 아니다. 재일 한국인이라는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불이익, 생사의 기로에 서게 했던 만성간염, 직원들의 배신과 불신, 코로나19 시기의 적자에 이어 2022년 최대 적자를 기록한 실적 발표회까지, 손정의의 인생은 위기와 함께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손정의는 항상 현명하게 위기를 극복해왔다. 과감한 결단력과 자기반성, 그리고 솔직함과 낙관론이 그 무기였다. 과연 그를 지금의 자리에 서게 한 힘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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