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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듯이 가겠습니다
글쓴이
김진화 저
출판사
이매진
출판일
2025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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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화

20년 이상 특수교사로 일하며 특수·통합교육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25년간 45개국을 여행한 배낭여행자이자 뇌병변장애를 입은 엄마를 11년째 돌보는 돌봄자이기도 하다. 2025년 돌봄 에세이 『나는 듯이 가겠습니다』를 출간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고, 출판기획 에이전시 ‘책과강연’ 코치, 백일백장 프로젝트 리더로 활동 중이다. 연대하는 삶을 지향하고 ‘좋은 돌봄’과 ‘비혼 1인 가구의 행복한 삶과 노년’에 관심이 많다. 특수교사와 돌봄자의 이중 시선으로 돌봄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당신은 돌봄 받아 마땅한 존재다

아무런 준비 없이 독박 돌봄자가 된 나는
돌봄 고립과 무너진 일상에도 보란 듯이
달리고 읽고 쓰며 나는 듯이 가겠습니다

21년 차 특수 교사 대 10년 차 돌봄자,
돌봄의 일상을 기록하고 성찰하다

2024년 12월 23일,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퍼센트를 넘는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었다. 1인 가구와 노인 가구 증가, 저출산과 핵가족화로 돌봄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부모 돌봄을 자녀 한두 명이 떠맡으면서 돌봄자가 겪는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부담은 점점 더해만 간다. 바야흐로 돌봄이 화두다.

21년 차 특수 교사 김진화는 《나는 듯이 가겠습니다》에서 뇌병변 장애를 입은 엄마를 10년간 돌본 일상을 기록하고 돌봄의 본질을 성찰한다. 단순한 간병 일지에 머물지 않고 전문가 시각을 더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과 감정적 여정을 솔직하게 전달한다. 파편화돼 사라질 돌봄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고립된 돌봄 당사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면서 제도적 지원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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