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가장 아름다운후반부를 위하여.”인생 후반부,우아함으로 새롭게 문을 열다누구보다 멋지게노년을 준비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100세 시대 지침서!100세 시대라 불리는 요즘, 예순이 주는 무게감 역시 이전과 달라졌다. 신체적 건강, 심리적 여유 모두 나이듦을 말하기엔 다소 이르다. 낳아 기른 자녀가 독립해 결혼을 하고, 그 자녀에게 또 다른 자녀가 생겨 이들을 돌본다. 어느 정도 성장한 손자와 손녀를 다시금 제 부모 손에 쥐여주고도 여전히 창창한 앞길. 요즘 세상에 60대란 그런 때가 아닌가.『60, 다시 쓰는 청춘 일기』는 정년퇴직 이후 아름다운 삶의 제2막을 준비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암을 극복하고, 천 번 넘게 산을 오르며, 더 나아가 작가에 도전하는 저자의 모습은 어떠한 상황도 도전 앞에 핑계일 뿐임을 시사한다. 나이가 들며 조금 더 소중해진 시간과 계획, 건강 등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노년의 시작을 받아들이는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가 여유롭고 우아하게 전개된다. 저자만의 문체로 가감 없이 전달되는 메시지는 읽는 이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기 부족함 없을 것이다.